양평군, 치매가족 돌봄 역량 강화…‘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평군, 치매가족 돌봄 역량 강화…‘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경기일보 2026-06-15 15:18:35 신고

3줄요약
양평군 치매 돌봄 역량 강화 가족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양평군 치매 돌봄 역량 강화 가족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평군은 5월 19일부터 9일까지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개발한 치매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 행동 증상과 위험요인, 진단·치료 및 관리 방법,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부정적 태도 극복, 남아 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환자를 돌보느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보호자들을 위해 동반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와 인지강화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올해는 ‘기억친구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돌봄 경험이 풍부한 치매가족이 초기 돌봄 가족의 멘토로 참여해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컸는데 교육을 통해 환자의 행동을 이해하게 됐다”며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성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가족교실과 자조모임, 치유 프로그램,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