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 20가구를 대상으로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훈 선물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훈 선물을 전달받은 한 국가유공자는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은 물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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