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현대차증권이 KIA 타이거즈 팬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대규모 스폰서 데이를 연다.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현대차증권 스폰서 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부터 KIA 타이거즈 스폰서십에 참여해 온 현대차증권은 이번 행사에서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경품을 앞세워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스폰서 데이는 구단 공식 스폰서사가 경기장을 찾은 관중과 직접 소통하며 각종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경기 전·중에 걸쳐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야구장 외부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는 ‘홈런존’과 ‘뽑기존’으로 구성되며, 현대차증권 SNS 팔로우 등 간단한 참여 조건을 충족한 팬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관중과 젊은 팬층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경기 전 대기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는 설명이다.
이날 시구는 현대차증권이 운영하는 KIA 타이거즈 온라인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 가운데 사전 사연 접수를 통해 선발된 회원이 맡는다. 현대차증권은 2023년부터 매년 ‘호랭이들’을 모집·운영하며 KIA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 커뮤니티를 육성해 왔다. 이번 스폰서 데이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팬 참여의 폭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5회말 종료 직후 클리닝 타임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팬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장 전광판에서 OX 퀴즈가 펼쳐지며, 정답자에게는 어센틱 홈 유니폼, 홈경기 2인 테이블석, 클래식 티셔츠 등 구단 관련 인기 아이템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경기 중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동시에 팬들의 응원 열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증권 WM사업실 김재정 실장은 “이번 스폰서 데이는 타이거즈를 응원하기 위해 챔필을 방문한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와 응원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마련됐다”며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은 2018년부터 KIA 타이거즈 스폰서십에 참여하며 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마케팅과 팬 소통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스폰서 데이를 계기로 지역 연고 구단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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