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미령 기자┃김해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당국, 행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과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경상남도, 소방서, 병원, 의료단체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응급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실 운영 현황과 구급차 이송 실태를 살펴보며 환자 집중 현상 완화와 적정 의료기관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응급 산모 진료 체계와 응급의료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김해시보건소는 앞으로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응급환자 이송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김해시는 응급의료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소방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며 응급환자 대응 능력 향상과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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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김미령 기자 miri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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