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고 1·2·3 진학상담관, 대학설명회관, 수능특강관, 2028 대입준비관, 대학진학전략관, 특수학과관 등 총 8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전국 90개 대학과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등 5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학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 도내 고교 3학년 부장 교사 등이 참여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각 주제관은 참가자를 분산하기 위해 시간대별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16일 오후 5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jinhak.gne.go.kr/)에 접속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각 주제관에 안전 지도 교사를 배치하고, 학교 단체 이동 시 사전 교통안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선희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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