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지난 3월 착수한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군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연구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용역은 지역 발전 방향 및 비전 설정, 미래 먹거리 발굴, 새 정책 발굴 및 성장 동력 확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군민 누구나 군청 기획조정실 정책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주민참여연구단은 ▲ 도시·교통·환경·안전 분과 ▲ 농축수산·산업·경제 분과 ▲ 문화·관광·스포츠 분과 ▲ 보건·복지·교육 등 4개 분과 40명으로 구성한다.
연구단은 연말까지 정기회의 등을 통해 주요 현안 공유, 지역 발전 비전 및 아이디어 발굴, 분야별 현안 토론 및 미래 사업 발굴, 생활환경 개선 및 발굴 등의 역할을 한다.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내용을 검토하고 의견 개진도 한다.
아울러 군은 7월 1일부터 군민 설문조사를 진행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오해동 군 기획조정실장은 "사회단체는 물론 마을 구심체 추천을 받은 분들을 주민참여연구단원으로 선정할 것"이라며 "무주가 기본사회로 대도약할 원동력이 주민으로부터 나오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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