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의 각방 생활을 공개하며 침대를 들고 드나드는 남편의 독특한 행동 패턴을 털어놓았다.
코골이로 시작된 각방, 매트리스로 감정 표현까지
결혼 8년차인 한채아는 6월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의 코골이와 서로의 수면 방해가 각방의 이유였다.
그런데 차세찌는 서운한 감정이 생기면 직접 매트리스를 들고 자신의 방으로 나가고, 기분이 풀리면 다시 침대를 들고 돌아오는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한다고 한채아는 전했다.
4살 연하 남편의 체력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며 '힘이 좋다'고 덧붙였다.
결혼 후 달라진 차세찌, 애정 표현 갈구하는 스타일로
차범근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는 결혼 전까지만 해도 애정 표현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 한채아와 결혼한 이후 점점 애정 표현을 원하는 스타일로 변했다는 것이 한채아의 설명이다.
두 사람은 같은 해 딸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다. 이번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트리스로 토라짐 표현하는 거 귀엽다", "각방인데 침대 들고 다니는 게 더 낭만 있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