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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관광공사는 15일부터 친환경 여행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로 탄소중립 실천하는 제주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 방문 관광객의 이동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제주에 2박 이상 머물면서 전기차 렌터카도 2일 이상 이용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NOWDA)'에 가입한 관광객이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신분증과 렌터카 계약서를 인증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2만원 상품권과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일반 렌터카 이용률은 81.9%로 나타났다. 전기차 렌터카 이용률은 2.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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