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한 대형 아이스쇼의 주연으로 나서는 동시에 직접 빙상 안무 작업에도 참여한다.
공연 제작진은 오는 8월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 차준환이 공동 안무가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자랑하는 동명의 메가 히트 웹툰 및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대다.
글로벌 143억 뷰 흥행작 빙상 위 재탄생... 차준환과 김해진의 만남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원작의 독창적이고 거대한 세계관을 스피디한 스케이팅 기술과 결합해 재해석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다. 웹소설에서 출발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시장까지 장악한 원작의 매력이 이번에는 은반 위에서 펼쳐진다.
특히 차준환은 메인 주인공으로서 무대에 오를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스케이트 안무 구성에도 직접 아이디어를 보태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안무는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김해진이 맡았으며, 차준환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원작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 스타일과 주인공의 성장 서사를 한층 입체감 있게 구현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어둠 속 각성 담은 포스터 공개... 미디어 기술 융합한 판타지 무대
공연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메인 포스터는 어둠 속에서 각성하며 강력한 힘을 얻게 되는 주인공 성진우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아내어 원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 역시 속도감 넘치는 스케이팅 연출과 화려한 미디어 아트 기술,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편의 판타지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단순히 원작 스토리를 빙상 위로 옮기는 수준을 넘어 아이스쇼만이 가질 수 있는 폭발적인 속도감과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준환의 합류로 안무의 전문성이 높아진 만큼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무대 기술력으로 관객들을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8월 목동서 개막...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 등극
차준환의 국내 아이스쇼 복귀작으로 대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화려한 라인업과 차별화된 콘셉트에 힘입어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실시간 예매 순위 정상에 오르는 등 올여름 공연 시장의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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