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메시지 작성, 스텝퍼·스피드 탭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일정 맞춰 19일(금), 25일(목)에도 홍보부스 운영 예정
12일 광화문 거리응원전에 마련된 스포츠토토 홍보부스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6월 12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 거리응원전에서 ‘스포츠토토 홍보부스’ 운영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체코전은 대표팀의 2-1 승리로 끝났다. 대표팀은 후반 14분 체코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골에 힘입어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한국스포츠레저는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에 맞춰 KT(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광화문 거리응원전 현장에 ‘스포츠토토 홍보부스’를 마련해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월드컵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역할을 알리고, 건전한 스포츠 응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 집계 기준 약 3636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시민들이 스포츠토토 홍보 부스에 마련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 전면에는 130인치 대형 LED를 설치해 스포츠토토 공익광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관련 영상, 건전 이용 안내 등 공익·건전화 콘텐츠를 상시 송출했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이벤트 참여와 함께 체육진흥투표권의 공익성과 건전한 스포츠토토 문화 조성 취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토토 홍보부스’는 오는 19일과 25일에도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광화문 거리응원전 현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스포츠토토 홍보부스를 찾아 대표팀의 선전을 함께 응원해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펼쳐질 멕시코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도 스포츠팬들이 현장의 응원 열기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 응원문화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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