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지역 우수 게임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국내외 게임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ICON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올해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동경게임쇼 2026(TOKYO GAME SHOW)’과 국내 최대 게임쇼인 ‘G-STAR 2026’에 참가하여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게임 개발사 및 배급 권리나 해외 유통 권한을 보유한 사업자이며, 총 10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동경게임쇼 기업 간 거래(B2B) 전시관 2개사, G-STAR 일반 참관객 대상(B2C) 전시관 8개사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 수요에 따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전시회별 특성에 맞춘 지원도 제공된다. 비즈니스 중심의 ‘동경게임쇼’ 참가 기업에는 독립형 미팅룸과 전담 통역 인력을 지원해 바이어 상담과 계약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지스타’ 참가 기업은 광주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통해 참가한다. 게임 홍보와 이용자 체험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현장 이벤트를 지원하며, 공동관 내 별도 회의 공간을 마련해 비즈니스 상담도 병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6일(금) 15시까지 GICON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게임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 참가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부스 운영부터 바이어 상담, 현장 홍보까지 밀착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2016년 개소 이래 게임 인재 양성, 입주 공간 지원, 게임 콘텐츠 제작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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