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대교에서 떨어진 60대 A씨를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께 “해상 추락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파견해 8시10분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인천대교 송도나들목(IC)에서 인천공항 방향 13㎞ 지점에서 떨어진 곳 아래에서 발견됐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됐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 관계자는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119에 인계됐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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