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장성근)는 최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경기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100인의 아빠단은 경기도 내 3~9세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한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주간미션과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우수 활동자 보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경기100인의 아빠단 1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아빠단 위촉장 수여, 함께육아 실천 선언문 낭독, 어린이 공연 및 관람 프로그램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어린이 인형극, 마술 공연 관람 등도 이어져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와 함께 교감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권오수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본부장은 “경기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가족 친화적인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빠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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