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맞은 에쓰오일, 본사 글판 새 단장…정연복 시인 시구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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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은 에쓰오일, 본사 글판 새 단장…정연복 시인 시구 담아

한스경제 2026-06-15 10:2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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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의 글판을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글판에는 정연복 시인의 시 ‘오늘의 길’에서 발췌한 문구가 사용됐다.

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사옥 글판에 계절에 어울리는 문구를 선정해 지역사회와 소통해왔다. 이번 시구 선정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를 담았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에쓰오일은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도 시구에 반영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글귀를 통해 시민들이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각자의 길을 걸어갈 용기와 여유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글귀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각자의 길을 걸어갈 용기와 여유를 전하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소통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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