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여름철, 쾌적한 집안 만드는 가전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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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여름철, 쾌적한 집안 만드는 가전 주목받는다”

한스경제 2026-06-15 10:2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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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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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여름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올해 첫 열대야가 지난해보다 19일 빨리 관측됐다. 기상청은 폭염 일수와 강수량이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가전 업계는 여름철 불편을 줄일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주방은 조리 과정에서 열기가 쉽게 쌓인다. 쿠첸 ‘히든 매트 인덕션’은 용기를 직접 가열해 가스레인지보다 주변 열 발생을 줄인다. 최대 3400W 고화력과 전 화구 고출력 코일을 적용해 조리 시간을 단축했다. 대화구, 중화구, 플렉스존 등 3개 화구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조리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상판 전면에는 블랙 메탈 풀 프레임 구조를 적용했다. 외부 충격에 의한 손상이나 변형을 줄인다. 전원을 켰을 때만 조작부가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와 블랙 매트 상판으로 주방 분위기를 깔끔하게 연출한다. 지문이나 얼룩 등 생활 오염이 잘 보이지 않아 관리가 쉽다.

여름철 불쾌감을 높이는 또 다른 요인은 습도다. 쿠첸 ‘퓨어슬립 20L 제습기’는 최대 75도 각도로 움직이는 다이나믹 오토 스윙 기능을 적용했다. 공기를 고르게 순환시켜 실내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상하로 움직이는 스윙 방식으로 넓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 자동 제습 모드는 실내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연속 제습 모드는 장마철 빨래 건조에 적합하다. 옷장이나 드레스룸 등 밀폐된 공간에 특화된 습기 관리 모드는 곰팡이와 냄새를 줄여 의류 보관에 도움을 준다. 9L 대용량 물통과 1등급 에너지 소비효율을 갖췄다. 사용 후에는 스윙 블레이드가 자동으로 닫혀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실내 냉방 수요도 늘고 있다. 신일 ‘이동식 에어컨’은 9000BTU급 냉방 성능을 갖췄다. 이동용 바퀴로 원하는 장소로 쉽게 옮길 수 있다. 배기관과 설치 키트를 함께 제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내 온도에 따라 냉방과 송풍을 자동 전환하는 자동 모드, 3단 풍속 조절, 24시간 타이머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 환경과 시간대에 맞춰 냉방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여름밤 열대야로 수면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경동나비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은 에어와 프로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숙면매트 사계절 Pro’는 냉방 기능인 ‘COOL 모드’를 적용했다. 0.5도 단위 좌우 분리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AI 기반 수면 관리 기능을 탑재해 호흡음을 분석하고 수면 단계에 맞춰 매트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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