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무속인들이 개그맨 유민상의 결혼운을 들여다봤다.
15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4회에서는 '원수'를 주제로 유민상,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1979년 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유민상은 "장가갈 수 있을까?"라며 결혼에 대해 물었다.
유민상을 유심히 살피던 무속인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결혼은 한다. 올해도 인연법(인연이 생기는 사주)이 들어온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무속인은 안도하는 유민상을 보고 "낯가림이 굉장히 심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 쳐다본다. 확실하게 가서 확 잡아 와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여자가 떠나는 거다"라고 말했고, 유민상은 놀라며 동의했다.
또 다른 무속인도 "올해, 내년 안에 결혼하는 게 보인다"라고 말하고 유민상은 "그런가?"라며 '광대승천' 미소를 보인다. 이국주가 "지금은 없나?"라고 묻자 유민상은 "여기서 처음 말하는 건데...조금(?) 있다가 잘 안 됐다!"라며 폭탄 고백을 한다.
무속인이 "직업이 아나운서, 리포터 계열이다"이라며 유민상의 미래 아내 직업에 대한 점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유민상은 "비슷하다. (잘 안된 여성분이) 진짜 아나운서, 리포터 쪽이었다. 이런 걸 맞히는 게 신기하다니까"라며 놀란다.
무속인은 "배우자라고 생각하면 기가 강한 사람이 좋다. 너무 얌전해도 답답함을 느낄 거다. 그걸 좀 조절해라. 결혼은 분명히 한다"라고 강조한다. 유민상은 다시 한번 "다행이다. 그래도 결혼은 한다니"라며 웃음을 짓는다.
한편 유민상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현재 코미디TV의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를 진행하고 있다.
유민상이 출연하는 '귀묘한 이야기2'는 15일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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