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친환경 농가 상생을 위해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와 제천에 주소를 두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사업 등 유사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선정되면 연간 본인 부담금 4만8천원을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부여된다.
대상자는 전용 온라인몰 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임산부 비대면 자격검증시스템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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