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15일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백정훈 교수 연구팀(박민준·정새봄, 3학년)의 2개 작품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부문에서 위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작인 '인공지능(AI)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미래형 의료공간'은 건강검진센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길 찾기 어려움, 대기 지연, 정보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미래형 서비스·공간 디자인이다.
백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경험과 의료 서비스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혁신하고자 한 시도"라며 "AI 기술과 서비스 디자인, 공간 디자인을 융합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미래 의료 환경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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