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
1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6분께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소재 한 교회에서 불이 난다는 거주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는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지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5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교회 내부에 있던 인원 3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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