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임웹은 오는 7월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콘 26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 연사 라인업에는 송길영 작가,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김명수 매거진B 대표 등 각 분야 리더들이 포함됐다.
행사는 트렌드, 전략, 브랜딩 세션으로 구성된다. 트렌드 세션에서는 송길영 작가가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시대’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오래 남는 가치에 대해 발표한다. 김태오 아임웹 CPO와 이형진 마이노멀 대표도 브랜드 성장과 새로운 시장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략 세션에서는 양정호 앳홈 대표가 500만원으로 시작해 1400억원 브랜드를 만든 경험을 공유한다. 김동욱 와이즐리 대표는 위기 극복과 사업 재정의 과정을 설명한다. 김봉진 의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 속 브랜드의 집중 포인트를 제시한다.
브랜딩 세션에서는 김명수 대표가 매거진B 100호 발간 경험과 브랜드 기록 노하우를 전한다. 이승환 해브해드 대표, 김시연 일광전구 이사는 자사몰 성장과 브랜드 리빌딩 사례를 소개한다.
심화평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션 맨즈뷰티 크리에이터가 패널토크에 참여한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협업 기준과 관계 지속 조건을 논의한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하며 각 브랜드마다 성장의 변곡점과 실행 방식이 다름을 확인했다"며 "이번 브랜드콘에서 연사들의 경험을 통해 참석자들이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힌트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랜드콘 26은 'DEEP :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린다. 약 10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석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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