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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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6-15 09:33:47 신고

3줄요약

금융권이 재창업 지원, 자금중개 분석, 금융상품 경쟁력 강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나라사랑카드 홍보 숏폼 공모전 시상식에서 황재필 신한은행 기관영업1부 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은행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나라사랑카드 홍보 숏폼 공모전 시상식에서 황재필 신한은행 기관영업1부 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신한은행의 나라사랑카드가 3기 사업자 최초 30만좌 돌파와 누적 이용금액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진행한 고객 참여형 공모전의 우수작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 간 현역 장병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나라사랑카드 이용 경험과 주요 혜택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했다.

최종 수상작은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작은 PX(군마트) 할인, 교통 할인 등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이용자 관점에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병들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준(오른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용보증기금
강승준(오른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창업진흥원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 MOU'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2일 창업진흥원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진흥원의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기업에 신보의 신규 보증과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재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업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재창업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고, 신보는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또는 '재창업지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에는 보증비율 최대 95%, 보증료율 최대 0.3%p 차감 등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신보의 특화 컨설팅과 기업 분석 서비스(BASA), 창업진흥원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지원된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재창업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의 출발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래픽=토스인사이트
그래픽=토스인사이트

◇토스인사이트, 국내은행 자금중개 과제 분석 보고서 발간

토스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는 '최근 국내은행 자금중개의 이중 과제: 생산적 신용배분과 안정적 예금조달의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학계 및 한국은행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 두 편을 기반으로 국내은행의 자금중개 기능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업종 내 좀비기업 확산이 정상기업의 차입 여건에 미치는 영향과 예금금리 산정이 비즈니스모델 및 신용시장 스트레스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 등을 점검했다.

분석 결과 업종 내 좀비기업 부채 비중이 10%p 증가할 경우 정상기업의 평균 차입금리가 약 0.10%p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금조달 구조와 신용시장 상황에 따라 금융기관의 금리 전략도 달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토스인사이트는 생산적 금융 논의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신용배분과 조달 안정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래픽=NH농협캐피탈
그래픽=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대환 전용 상품 출시

NH농협캐피탈은 타사 자동차담보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금리 자동차담보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금융 상품으로,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기존 대출을 전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환을 통해 고객은 월 상환금과 총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NH농협캐피탈 모바일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고금리 자동차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금융 전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고객중심의 상생금융 실천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래픽=키움증권
그래픽=키움증권

◇키움증권, 국내 주식형 펀드 투자 응원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 확대와 장기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주식형 펀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 대표 주식형 펀드를 매수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선착순 3000명에게 5000원 펀드쿠폰을 지급하고, 500만원 이상 순매수 및 잔고 유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스마트워치,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래픽=케이뱅크
그래픽=케이뱅크

◇케이뱅크,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체크카드' 사전 예약 이벤트

케이뱅크는 무신사와 함께 선보이는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 및 체크카드'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체결한 금융·커머스 협업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결합 상품으로, 다음 달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고객은 무신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 등 방식으로 최대 5만원까지 랜덤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최대 연 3.6%로 인상

웰컴저축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3.6%로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기준 최대 연 3.6% 금리를 제공하며, 기존 최대 연 3.3%에서 0.3%p 상향됐다.

또한 '웰컴 주거래통장' 우대금리 적용 한도도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래픽=KB라이프
그래픽=KB라이프

◇KB라이프, '2026 KB라이프 시니어 리포트' 발간

KB라이프는 시니어 주거시설 입주 경험과 삶의 변화를 담은 '2026 KB라이프 시니어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KB라이프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이 공동 연구한 결과로, KB골든라이프케어 입주민 대상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입주민들은 주거시설 입주 이후 규칙적인 생활과 사회적 교류를 경험했으며,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11점으로 나타났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연구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래픽=한국예탁결제원
그래픽=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주말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대상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전문 도슨트의 전시 해설과 함께 활동지를 작성하며 증권의 역사와 자본시장 기초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증권박물관(부산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15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자 대상 선착순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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