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GS건설이 경기 남부 병점역 생활권에 178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단지를 공급한다.
GS건설은 오는 7월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조성되는 ‘오산헤리티지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총 22개 동, 178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1블록은 1069가구, 2블록은 71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 펜트하우스(PH) 등 중대형 위주로 계획됐다.
단지가 위치한 병점역 일대는 약 1만 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1호선 동탄역 연장 계획과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 추진 등 가능성이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구간), 오산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광역 이동도 수월한 편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가장산업단지 등이 가깝다.
병점역과 병점복합타운 상권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양산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산세마공원, 화성현충공원, 화산생태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며, 단지 인근에는 약 1만평 규모 체육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양산1초(가칭)가 계획돼 있고, 양산중은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마련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들어서는 병점역 일대는 1만여 세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며 경기 남부 신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