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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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

경기일보 2026-06-15 09:2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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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이미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이미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해마다 6월 미국 주요 바이오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다.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22~25일(현지시각)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사명이 이끄는 혁신(Driven by Purpose)’을 주제로 열린다.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하며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전시장 메인 위치에 14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한 수주 확대에 나선다.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눈에 사로잡는 초대형 LED 월을 상단에 설치해 주목도를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를 아우르는 CRMO 기반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 전반을 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 등을 통해 생생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행사 중에는 다양한 세션 발표를 통해 글로벌 CDMO 생산능력 홍보 및 사업 확장 전략을 적극 알리며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23일에는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이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또 제프 메이슨 미주 세일즈 담당(상무)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을 알리는 현장 대담을 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스폰서십 활동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과 서비스 경쟁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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