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케이뱅크가 무신사와 손잡고 선보이는 전용 금융상품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무신사와 공동 개발한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과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양사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첫 협업 결과물이다.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한 혁신금융서비스로, 무신사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을 담은 입출금통장과 체크카드 형태로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무신사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약 고객에게는 최소 20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저금통이 제공된다.
저금통은 친구 초대 링크를 공유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보낸 링크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채울 수 있다. 참여 과정에서 적립되는 금액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다. 고객은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최대 5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상품 출시 이후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적립금을 즉시 입금받을 수 있다. 출시 당일에는 알림 서비스를 통해 관련 소식도 안내받는다.
케이뱅크와 무신사페이먼츠는 지난해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올해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도 획득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무신사와의 금융 혁신 파트너십이 전용 통장과 체크카드 출시로 이어졌다”며 “고객들이 금융과 쇼핑이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해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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