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첫 팬 콘서트 투어 기분 좋은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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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첫 팬 콘서트 투어 기분 좋은 스타트

일간스포츠 2026-06-15 09:1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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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사진=웨이크원 제공)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뜨거운 열기 속 데뷔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알파드라이브원 팬-콘 투어 스타 로드 인 인천’을 개최하고 팬들과 호흡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경쾌한 무드의 ‘네버 빈 2 헤븐’, ‘시나몬 쉐이크’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오프닝 무대 후 알파드라이브원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저희를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끝까지 즐겁게 놀아보자”라고 첫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반갑게 소통했다.

이어 ‘체인스’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최근 발표한 ‘오엠지!’로는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상반된 매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날것의 열망을 표현한 ‘로우 플레임’의 안무가 최초 공개돼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데뷔곡 ‘프릭 알람’ 무대에서는 새롭게 구성한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코너도 진행돼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3개 팀으로 나뉘어 지도 조각을 얻기 위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곡에 맞춰 직접 춤을 추는 ‘오엠지! 안 어울리는 챌린지’ 벌칙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알파드라이브원은 ‘포뮬라’ 편곡 버전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이 끝난 뒤 팬들의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자 이에 화답하듯 무대에 다시 오른 알파드라이브원은 ‘굿 라이프’와 ‘굿 라이프’ 리믹스 버전으로 축제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일제히 응원봉을 흔들며 무대를 함께 즐겼고, 알파드라이브원은 스테이지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하나 된 순간을 완성했다.

공연 말미 이들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는데 앨리즈들의 큰 호응이 정말 많은 힘이 됐고, 멤버들도 큰 에너지를 받았다. 무대에 서며 ‘이런 순간을 위해 연습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며 한층 한층 성장해 나가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앨리즈 덕분에 계속해서 완벽하고 예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만약 그 꿈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분명 ‘무대’가 아니라 바로 ‘우리’”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미공개곡 ‘웰컴 홈’을 깜짝 공개해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팬들은 알파드라이브원의 새로운 음악에 함께 호흡하며 몰입했고, 알파드라이브원은 팬들과 하나 된 순간 속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 투어의 막을 내렸다.

인천 공연으로 첫 팬 콘서트 투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6~28일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 팬콘 투어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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