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남편의 뛰어난 재테크 실력과 상반된 육아 스타일을 공개한다.
1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레이디 제인과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한 레이디 제인은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하게 됐다”며 밝은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끈다.
레이디 제인은 ‘말자 할매’ 김영희와 의외의 공통점을 공개한다. 특히 쌍둥이 임신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김영희 역시 딸 출산 후 예상치 못한 이유로 눈물을 쏟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레이디 제인은 남편의 재테크 실력도 공개한다. 레이디 제인은 “남편이 증권사 상위 3% 수익률을 기록할 정도로 재테크에 능하다”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산다.
하지만 육아에서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다. 레이디 제인은 “남편이 정석 육아를 추구한다”며 자신과 다른 육아 방식 때문에 피곤할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함께 출연한 김지연 전문의는 어른들을 위한 성교육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지연은 “성 지식에 무지한 20대들이 너무 많다”며 “어른들이 정확한 성 지식을 알아야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알려줄 수 있다”고 말한다.
KBS2 ‘말자쇼’는 1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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