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 무대에 섰을 때 몸무게가 47kg까지 떨어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는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 무대를 무사이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쇼 당일 홍진경은 이전보다도 더 마른 모습으로 주변의 걱정을 샀다. 스튜디오에서 패션소 당일 모습을 지켜보던 홍진경은 “저 쇼 하는 날 몸무게가 고등학교 때 몸무게와 동일했다”며 “최저였다. 47kg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조금이라도 쪄도 너무 부해 보여서 (체중 조절)에 욕심을 냈다”고 말했고, 이소라는 “쇼할 때는 거의 물도 못 마신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스스로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만들고 보여주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다”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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