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결혼 8년 만에 ♥차세찌와 각방 고백 "수면의 질 위해, 싫어서 아니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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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결혼 8년 만에 ♥차세찌와 각방 고백 "수면의 질 위해, 싫어서 아니다"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2026-06-14 21:3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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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한채아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한채아는 4살 연하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싫어서 그런 것보다 수면의 질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저는 푹 자야 하고, 남편도 코를 곤다. 제가 중간에 깨우면 자기도 제대로 못 잔다"며 "저는 나가라고 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자기 깨운다고 삐쳐서 나간 것"이라고 털어놨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본인이 나가서 본인이 다시 들어온다"며 "갑자기 가족이 따로 자는 건 아니라면서 침대를 들고 들어온다. 힘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딸 이름이 봄인데 기분이 좋을 때면 '봄아, 가족은 역시 같이 자야 돼!'라고 말한다"며 "그러다가 제가 서운하게 하면 매트리스를 들고 다시 나간다"고 차세찌와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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