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입술 뒤집어졌다'…필러 부작용으로 드라마 끊기고 악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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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입술 뒤집어졌다'…필러 부작용으로 드라마 끊기고 악플까지

인디뉴스 2026-06-14 2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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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온라인커뮤니티
이미영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미영이 입술 필러 시술로 인해 두 차례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던 사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주입된 물질이 의료용이 아닌 공업용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공업용 물질 주입…입술이 뒤집어지는 부작용

 

MBN '당신이 아픈 사이'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이미영은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 출연해 30대 시절 미국에서 온 전문가에게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입술 양쪽에 두 차례 주사를 맞았는데, 이후 입술이 뒤집어지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더 큰 문제는 주입된 물질이 의료용 필러가 아니라 공업용 물질이었다는 점이었다. 이 때문에 제거 수술도 쉽지 않았는데, 원래 입술이 얇고 혈관이 많은 탓에 수술 난도가 더 높았다고 밝혔다.

드라마 끊기고 악플까지…두 번의 수술 끝에 현재는 만족

 

MBN '당신이 아픈 사이'
MBN '당신이 아픈 사이'

 

부작용이 이어지는 동안 드라마 출연이 줄줄이 끊겼고, 악플에도 시달렸다고 이미영은 고백했다. 결국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제거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야 했다.

현재 입술이 완전히 원래 상태로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이미영은 지금의 상태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해당 고백이 방송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공업용 물질이라니 너무 무섭다",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지 알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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