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영이 입술 필러 시술로 인해 두 차례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던 사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주입된 물질이 의료용이 아닌 공업용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공업용 물질 주입…입술이 뒤집어지는 부작용
이미영은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 출연해 30대 시절 미국에서 온 전문가에게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입술 양쪽에 두 차례 주사를 맞았는데, 이후 입술이 뒤집어지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더 큰 문제는 주입된 물질이 의료용 필러가 아니라 공업용 물질이었다는 점이었다. 이 때문에 제거 수술도 쉽지 않았는데, 원래 입술이 얇고 혈관이 많은 탓에 수술 난도가 더 높았다고 밝혔다.
드라마 끊기고 악플까지…두 번의 수술 끝에 현재는 만족
부작용이 이어지는 동안 드라마 출연이 줄줄이 끊겼고, 악플에도 시달렸다고 이미영은 고백했다. 결국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제거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야 했다.
현재 입술이 완전히 원래 상태로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이미영은 지금의 상태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해당 고백이 방송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공업용 물질이라니 너무 무섭다",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지 알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