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 공개…'자식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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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 공개…'자식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인디뉴스 2026-06-14 1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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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온라인커뮤니티
장성규 온라인커뮤니티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주민으로부터 새벽에 욕설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SNS에 직접 공개했다. 황당한 상황은 몇 시간 뒤 뜻밖의 반전으로 마무리됐다.

새벽 4시, 동네 주민발 욕설 폭탄

 

14일 새벽 4시, 장성규는 자신을 동네 주민이라 밝힌 익명의 인물에게 거친 메시지를 받았다. 내용은 자녀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라는 훈계부터 남자 자존심을 지키며 살라는 충고, 2030세대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감정적 표현에 욕설까지 담겨 있었다.

장성규는 해당 메시지를 SNS에 그대로 올리며 동네 동생이 자신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술기운에 한 짓…결국 사과로 마무리

 

그로부터 몇 시간 뒤, 해당 주민은 술이 과했다며 선을 넘은 행동이었다는 사과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성규는 "그래 취하면 그럴 수 있지. 길에서 보면 인사해 줘"라며 별다른 앙금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비연예인 배우자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대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욕설 보내고 다음 날 사과라니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장성규 그릇이 크네, 나였으면 못 용서했을 것"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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