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백마중학교와 목동중학교가 2연승하며 각 조 선두에 올랐다.
2026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2일 차 경기가 14일 양구 B구장, C구장, 구암리 축구장, 죽곡리 축구장에서 치러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8개 조 31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출전 기회 확대가 주목적이다.
또한 경쟁보다 선수의 기량 증가에 중점 두고 있어, 따로 순위 시상을 하지 않는다. 대신 매 경기 MPS가 후원하는 경기 MVP를 선정한다. 16명의 경기 MVP는 MPS가 제공하는 멘탈·피지컬·성장 솔루션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경기 시작 후 5분 이내와 종료 전 5분 이내 득점자는 양구사랑상품권을 받는다.
페스티벌을 공동 주관·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의 이춘섭 전무이사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천연잔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경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양구군 사회복지단체에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 2026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2일 차 결과
경기파주문산FCU15 2-4 서울문래중
경기양주YJFCU15 0-1 서울석관중
경기성남시티FCU15 2-2 강원평창유나이티드U15
경기GS경수클럽U15 3-3 강원춘천시민축구단U15
강원속초중 0-2 경기수원비비글로벌FCU15
세종세종시티FCU15 4-0 경기광명중
인천미추홀구FCU15 0-5 경기FCKHT일동U15
인천송도FCU15 1-1 서울경희중
경기백마중 4-2 서울중동중
경기BDFCU15 0-3 서울아현중
경기수지구U15 0-3 강원속초연세FCU15
경기SFCU15 6-1 강원원주SMC축구센터U15
인천계양유소년축구클럽U15 4-3 경기FC동탄U15
인천JMPFCU15 0-3 경기남양주진건FCU15
충남아산시축구협회U15 0-10 서울목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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