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잊을 만 하면 ♥바타 언급…"내 남친한테 뭐라 하지 마" 음해하는 양세찬에 '발끈' (런닝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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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잊을 만 하면 ♥바타 언급…"내 남친한테 뭐라 하지 마" 음해하는 양세찬에 '발끈' (런닝맨)[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14 19:1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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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바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동현의 집을 찾은 멤버들의 좌충우돌 집들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김동현의 집을 방문하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레이스로 진행됐다.

김동현의 집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유재석은 "동현이네 집 가도 되는 거야?"라며 걱정했고, 김동현은 "괜찮다. 예전에도 (집에서) 촬영한 적이 있어서 편하게 하셔도 괜찮다"라고 흔쾌히 답했다.

미미가 탄 차량에서는 그의 연애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앞서 오프닝에서 미미가 17살 때 50일간 연애한 뒤 14년째 솔로라고 밝힌 것. 이에 지예은은 "미미 연애해야 된다. 미미 연애 시켜줘야 된다. 꽃다운 나이에 연애해야 된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SBS '런닝맨'

특히 미미는 이상형에 대해 돈이 많고 잘생겼으며 입냄새가 나지 않는 남자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이상형 다 빼고 '이 정도면 된다! 이 정도면 만난다!'라는 걸 말해 봐라"라며 현실적인 기준을 물었고, 미미는 "밝은 사람이 좋다. 성실하고, 행동이 바르고 술, 담배 안 해야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술 하면 안 된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지석진이 "바타 술 안 먹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안 먹는다"라고 답했다.

SBS '런닝맨'

이를 들은 양세찬은 "한 병 정도 먹던데?"라며 "신나게 먹던데"라고 장난을 쳤고, 지예은은 "아니"라며 "다들 내 남친 모르면서 아무 말도 하지 마라"라고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도 "해외 공연 가면 뒤풀이도 많을 텐데 영상통화로 확인하냐"라고 짓궂게 물었고, 지예은은 "제 남친은 안 그렇다"라며 "다들 내 남친 뭐라고 하지 마라"라고 바타를 적극 옹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예은은 1994년생 동갑내기인 댄서 바타와 열애 중이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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