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혼자 생수 24kg 운반을 고집하더니 10분만에 한계에 부딪쳤다.
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이 생수 24kg 운반을 자처하더니 10분만에 한계에 부딪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은 정선의 전통시장에서 쌀 포대 옮기기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이준은 20kg 쌀을 20포대 배달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 총 400kg의 쌀 포대를 배달해야 했던 것.
담당자는 이준이 당황하자 "힘 좋으시잖아요. 운동 많이 하셨던데"라며 '캐치캐치' 챌린지를 언급했다.
이준은 처음에는 한 포대씩 배달하다가 두 포대씩 배달해 봤다.
쌀 400kg 배달을 마친 이준은 베이스캠프로 들어가는 길에 생수 운반을 자처했다.
이준은 24kg에 달하는 2L짜리 생수 12개를 혼자 들고 움직였다.
멤버들은 나눠서 들자고 했지만 이준이 계속 혼자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급발진하던 이준은 10분 후 한계가 왔는지 생수를 바닥에 내려놓으며 "팔 터질 것 같아"라고 털어놨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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