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4일 오후 3시 18분께 경남 진주시 대곡면에 있는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공장 건물과 보관 중인 목재 등으로 옮겨붙으면서 일대 상공에는 검은 연기가 솟아올랐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37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오후 5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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