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암초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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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암초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

경기일보 2026-06-14 17:0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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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암초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김진성 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김정오기자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도암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성, 27회)는 14일 모교운동장에서 제40회 총동문 한마음체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및 조주환·정신화 시의원 당선인, 김영우 이천시체육회 회장, 윤여홍 서울동경기인삼조합장, 정하용 신둔농협조합장 및 신둔면 사화단체장, 총동문회 역대회장 및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도암초 총동문회 17개 기수들은 ‘선배는 후배를 사랑으로! 후배는 선배를 존경으로!’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선후배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돌뭉쳐 열띤 경기를 펼쳤다. 총동문회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200만원의 모교운영발전기금을 곽경수 도암초 교장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총동문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고 이천시장상과 국회의원상, 이천경찰서장 감사장 등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총동문들을 위한 점심식사 등을 김진성 회장의 모친이 직접 음식을 요리해주는 등 남다른 모자 사랑이 동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족구와 남·여자승부차기, 각기수 대표 장기자랑, 이벤트게임 및 경품행사 등 열띤 경쟁을 펼치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종합우승은 41회 졸업생들이 차지했다.

 

김진성 회장은 “올해는 40회를 맞는 뜻깊은 자리에 동문들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주시는 선후배님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세월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모교사랑과 동문애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행사를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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