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제8기 100인의 아빠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최근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빠 육아 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주도적인 육아 참여 의지를 다졌다. 특히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육아장벽 돌파’ 퍼포먼스와 ‘함께육아’ 다짐 슬로건 펼치기 행사 등을 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 선발된 인천 100인의 아빠단이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육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고자 하는 아빠들의 열정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지원해 남성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안착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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