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31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참가 팀들은 구암리 축구장과 양구 B·C구장, 죽곡리 축구장 등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대회 첫날에는 경기GS경수클럽U15가 서울경희중을 2-1로 꺾었고, 인천계양유소년축구클럽U15는 서울중동중을 3-0으로 제압했다. 서울문래중은 강원속초중을 6-1로 대파했고, 서울목동중은 경기SFCU15를 4-1로 물리치며 첫 승을 신고했다.
이밖에 경기파주문산FCU15, 경기FCKHT일동U15, 경기남양주진건FCU15, 서울공릉중, 충남아산시축구협회U15 등이 승리를 거뒀다. 경기양주YJFCU15-경기광명중, 서울석관중-세종세종시티FCU15, 강원춘천시민축구단U15-인천송도FCU15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양구 페스티벌은 중학교 1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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