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김포시민 100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으로 김포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천명했다.
인수위는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행정·복지, 도시·경제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던 시민 및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기형 당선인은 위촉식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비전과 김포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인수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민들을 대거 참여시켜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체감도를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인수위는 이날 위촉식 직후 소위원회별 라운드미팅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행정복지 소위원회와 도시경제 소위원회는 각각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회의를 이어갔다.
자문위원들은 “그간 김포시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김포시정발전에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내가 살고 있는 김포의 도약을 위해 현장경험과 활동분야 현주소 등 역량을 올곧이 쏟아부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오랜 시간 김포에서 활동해온 전문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정에 반영시켜 나가겠다는 의지가 참 반갑다. 집단지성이 바탕이 된 전략이 김포시정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는 시민 목소리가 모여 김포 대도약을 이뤄내겠다. 시민이 주권자임을 체감하는 시정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7월 20일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보고회를 통해 인수위의 활동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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