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과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재혼 후 지인의 생일 파티에 나란히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주변 지인들까지 감탄을 쏟아냈다.
재혼 직후 포착된 커플룩 투샷
강성연이 지난달 10일 장민욱 원장과의 재혼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불과 며칠 뒤인 14일 지인의 생일 자리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황인철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이 자신의 SNS에 생일 파티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과 장민욱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화이트 셔츠를 각각 착용해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지인들은 "아름다운 신부"라며 두 사람의 재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 인연 맺은 두 사람
장민욱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KBS1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두 사람은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이혼한 바 있다. 이혼 약 2년 만에 새 출발을 알린 강성연의 밝은 근황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행복해 보인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며 응원의 댓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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