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칼 빼든다! 태도 불량 선수 2명도 물갈이하나…"한국전에서 선발 3명 교체할 듯"→아기레 감독 결단 임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멕시코 칼 빼든다! 태도 불량 선수 2명도 물갈이하나…"한국전에서 선발 3명 교체할 듯"→아기레 감독 결단 임박

엑스포츠뉴스 2026-06-14 14:33:24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멕시코 언론이 한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멕시코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 변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의 경기력과 태도 문제가 교체 배경으로 거론되기도 해 홍명보호에게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멕시코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현재 A조 선두에 올라 있는 멕시코지만, 체코를 꺾은 한국과의 맞대결이 더욱 중요하다.

두 팀 모두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만큼 이번 경기는 조 1위 경쟁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멕시코 매체 '마르카 멕시코'는 14일(한국시간) 한국전을 앞둔 멕시코 대표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소개하며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세 가지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TUDN'의 대표팀 내부 소식통 기자 지브란 아라이게는 "아기레 감독이 한국전을 위해 세 명의 선발 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남아공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사르 몬테스를 대신해 에드손 알바레스를 중앙 수비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른쪽 풀백에는 이스라엘 레예스 대신 호르헤 산체스가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는 남아공전에서 고전한 브라이언 구티에레스 대신 길베르토 모라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여기에 또 다른 멕시코 매체 '라 아피시온'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매체는 "아기레 감독은 남아공전과 비교해 세 가지 변화를 구상하고 있다"면서 "하나는 불가피한 교체이고, 나머지 두 명은 그들이 보여준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퇴장 징계로 빠지는 몬테스를 제외하고, 구티에레스와 레예스는 경기장에서 보여준 태도 때문에 아기레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구티에레스 대신 투입될 가능성이 있는 모라는 남아공전 후반 교체 투입 이후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언론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멕시코는 첫 경기 승리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지우지 못한 채 한국전을 맞이하는 모양새다.

현지 언론들은 아기레 감독이 과감한 선발 변화로 팀 분위기와 경기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GibranAraige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