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신임 항만위원에 양천규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과 김상정 법무법인 선화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임한 두 위원 임기는 15일부터 시작하며, 오는 2028년 6월14일까지 2년간이다.
IPA 항만위원회는 IPA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다. 모두 7명의 위원으로 이뤄지며, 항만위원은 IPA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양 신임 항만위원은 씨제이대한통운㈜과 인천내항부두운영㈜에서 30여년 이상 항만물류에 종사한 전문가다.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생생한 제언을 할 것으로 IPA는 기대하고 있다.
김 신임 항만위원은 건축법률 전문가로 내항재개발사업,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등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준법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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