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신임 항만위원에 양천규·김상정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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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신임 항만위원에 양천규·김상정 선임

경기일보 2026-06-14 14:1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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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신임 양천규 항만위원(왼쪽)과 김상정 항만위원.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 신임 양천규 항만위원(왼쪽)과 김상정 항만위원.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신임 항만위원에 양천규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과 김상정 법무법인 선화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임한 두 위원 임기는 15일부터 시작하며, 오는 2028년 6월14일까지 2년간이다.

 

IPA 항만위원회는 IPA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다. 모두 7명의 위원으로 이뤄지며, 항만위원은 IPA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양 신임 항만위원은 씨제이대한통운㈜과 인천내항부두운영㈜에서 30여년 이상 항만물류에 종사한 전문가다.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생생한 제언을 할 것으로 IPA는 기대하고 있다.

 

김 신임 항만위원은 건축법률 전문가로 내항재개발사업,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등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준법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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