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경 마음 바뀌었나…박우열 질투 부른 정준현 플러팅(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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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마음 바뀌었나…박우열 질투 부른 정준현 플러팅(하트시그널5)

스포츠동아 2026-06-14 14:0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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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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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유경과 정준현의 급격한 거리 좁히기부터 김서원, 최소윤의 새로운 핑크빛 기류까지 ‘하트시그널5’ 러브라인이 또 한 번 요동친다.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 8인이 새로운 데이트를 통해 감정 변화를 드러내며 러브라인에 변곡점을 만든다.

강유경은 이번 예고편에서 박우열이 아닌 정준현과 함께 설거지를 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강유경은 “다행히 준현 오빠가 있었어”라고 말하며 정준현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반면 그동안 강유경과 ‘찐 커플’ 분위기를 형성해온 박우열은 “미안해”라며 귀엽게 사과해 상반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 “이제 우열 오빠랑 설거지 안 해”라고 말하며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강유경은 새로운 데이트를 위해 서점을 찾는다. 데이트 상대를 마주한 뒤에는 “오빠가 나랑 대화를 해보고 싶었던 것처럼 나도 오빠랑 할 이야기가 많다”고 말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정준현 역시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정준현은 입주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선물 줄게”라며 강유경에게 다가간다. 이를 지켜보던 박우열은 복잡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어 묘한 질투심을 드러낸다.

최소윤은 김서원과의 ‘오락실 데이트’로 새로운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최소윤은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김서원과 손을 맞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약간 찌르르 떨리는 거 있잖아”라고 말하며 설렘을 표현한다.

김서원도 데이트 이후 달라진 마음을 내비친다. 김서원은 택시 안에서 최소윤을 바라보며 “앞으로 마음 가는 대로 할 거 같아”라고 말한다.

이어 “절대 확실한 사람이 없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남겨 러브라인 변화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입주자들의 감정이 더욱 복잡하게 얽혀가는 가운데, 러브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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