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강좌 ‘문학가의 티테이블’ 개설…문학 속 차 문화 배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강좌 ‘문학가의 티테이블’ 개설…문학 속 차 문화 배워

경기일보 2026-06-14 14:04:09 신고

3줄요약
강좌 ‘문학가의 티테이블’ 포스터.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제공
강좌 ‘문학가의 티테이블’ 포스터.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은 강좌 ‘문학가의 티테이블’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앞서 2026년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공단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 속에 담긴 차 문화를 알린다. 정약용의 차를 향한 애정이 담긴 편지인 ‘걸명소’나 초의 스님의 차 문화를 찬양 글 ‘동다송’ 등을 통해 동양의 차 문화를 알아보도록 한다. 나아가 이민자의 다른 생활방식을 차 문화로 드러낸 소설 ‘길들지 않은 땅’이나 작가 조지 오웰이 차를 맛있게 마시는 노하우를 소개한 글 ‘한잔의 맛있는 홍차’ 등을 통해 서양의 차·커피 문화도 소개한다.

 

공단은 아울러 티샵이나 커피하우스 탐방시간도 마련해 문학 속에서 차 문화를 배운 참가자들이 실제로 다양한 차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

 

공단은 7월7일~9월5일 심곡도서관에서 총 11회 강좌를 연다. 16일부터 서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문학작품을 읽는 동시에 차 문화도 체험함으로서 휴식과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