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맨유와 재회한다?..."AC 밀란 차기 감독 유력"→프리시즌에 맨유와 맞대결! 캐릭과 지략 대결 관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림, 맨유와 재회한다?..."AC 밀란 차기 감독 유력"→프리시즌에 맨유와 맞대결! 캐릭과 지략 대결 관심

인터풋볼 2026-06-14 14:02:50 신고

3줄요약
사진=유나이티드 인 포커스
사진=유나이티드 인 포커스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루벤 아모림 감독이 재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은 AC 밀란의 차기 감독 후보 중 유력한 인물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아모림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 지도자다. 선수 시절에는 벤피카에서 오랜 시간 활약했고, 은퇴 후 카사 피아, 브라가를 거쳐 스포르팅에서 명성을 쌓았다. 스포르팅을 지휘하던 때 특유의 3백 전술로 포르투갈 리그를 호령해 명문 클럽들이 노리는 감독이 됐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한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점찍었다. 2024-25시즌 중간에 아모림 감독을 데려왔는데, 예상하던 것과는 너무 달랐다. 선수들의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전술에 끼워 맞춰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15위로 곤두박질쳤다. 한 시즌 동안 얻은 승점은 42점이었는데, 이는 1973-74시즌 이후 1부 리그에서 기록한 최저 승점이었다.

제대로 된 프리시즌을 가진 맨유는 2025-26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술상으로도 보다 유연한 모습을 보여줘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던 중 아모림 감독과 구단 수뇌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는데, 결국 경질됐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경질한 밀란이 아모림 감독을 원하고 있다. 만약 아모림 감독이 AC 밀란의 지휘봉을 잡는다면, 맨유와 재회하게 된다. 맨유는 오는 8월 중순에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서 밀란과 친선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마이클 캐릭 감독과 아모림 감독 간의 지략 대결에 관심이 쏠릴 것이다. 캐릭 감독은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이후 임시 감독직을 맡았는데, 기존 3백 전술을 과감하게 버렸다.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해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아모림 감독이 외면하던 코비 마이누를 다시 선발 명단에 복귀시켰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원래 자리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렸다. 아모림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브루노를 배치했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