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립한강자이어린이집(원장 이현정)이 ‘에코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43만1천400원을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14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에코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에코플리마켓’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친환경 나눔 행사로 ▲재활용품 교환 ▲녹색제품 및 친환경 체험터 ▲재활용놀이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참여형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김포본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정 원장은 “에코플리마켓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환경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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