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의 어머니가 손주 독박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대만 펑후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와 이아미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소르베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던 중 한국으로 영상통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이민우의 어머니는 다소 초췌해진 얼굴이었다. 이아미는 “어머니 피곤하시죠?”라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민우 모친은 “첫날밤은 어떻게 됐어? 잘 지냈어?”라며 장난스럽게 물어보면서도 “뜬금없이 양양이(둘째)를 낳아서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든지 알아?”라고 토로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은지원은 “많이 힘들어 보이세요”라며 안타까워 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3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우는 이아미가 전 남편과 사이에서 출산한 7세 딸을 입양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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