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유저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를 계속 이어간다.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는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올해로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 유저는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선생님이 되어 개성 있는 학생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고난도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해 하남미사경정공원에서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진과 유저가 함께 5km 러닝을 비롯해 DJ 무대 공연과 시상식 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운영 기금으로 기부되어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어 3인이 참여하는 포토타임과 몸풀기 스트레칭 코너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총괄 PD를 포함한 개발진 5인이 참석해 현장을 찾은 유저와 직접 인사를 나눴다.
넥슨은 안전한 러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러닝 코스 주요 구간마다 급수대와 냉풍기를 설치하는 한편 상시 이용 가능한 휴식존을 운영하고 응급조치 키트를 구비한 레이스 패트롤 요원을 배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코스를 완주한 우저에게는 완주 메달과 갤럭시 스토어 쿠폰 등 기념품이 수여됐다. 이어 완주자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 시상식과 럭키드로우 행사가 이어졌으며 블루 아카이브 사운드 작업에 참여한 DJ 미츠키요의 디제잉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 총괄 PD는 더리브스의 질의에 “이번 키보토스 런은 유저와 함께 달리고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로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블루 아카이브와 함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송진원 기자 jin1@tleaves.co.kr
Copyright ⓒ 더리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