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문희준이 아내를 위해 홀로 첫째를 보던 중 육아 우울증이 왔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육아 고민 상담! 독박육아 중 둘째 고민?'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문희준은 아내와 아이를 키우며 육아 우울증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아기를 키우는 게 진짜 힘들다. 아내도 굉장히 힘들어서 중간중간 울고 그러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문희준은 이어 "아내와 나 둘다 잠을 못 잤다. 나 같은 경우에는 첫째 잼잼이(딸 문희율)를 배 위에서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다.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았다. 육아하는 게 전쟁터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잼잼이를 돌보면서 육아 우울증이 왔다고 밝힌 문희준은 "잼잼이가 100일 때까지 엄청 힘들었다. 출산 후 관절이 약해진 아내를 생각해서 100일 때까지 내가 혼자 돌봤다. 아내가 잼잼이를 안지도 못하게 했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육아 우울증 극복 방법에 대해서는 "그래도 그 힘듦을 알아주는 주위 사람들이 있으면 좀 해소되는 거 같다. 결혼한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1978생인 문희준은 2017년 13살 연하의 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 결혼해 같은해 얻은 딸 희율 양, 2022년 얻은 둘째 아들 희우 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재미하우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이경규 '말투 어눌해 보여' 건강 이상설 직접 해명…"전혀 문제 없다"
- 2위 김봉곤 훈장, 자식 농사 대박…'김다현 언니' 진소리, 미스 춘향 4위
- 3위 "야동 즐겨본다"…박가영 아나, 유튜버 전향 후 파격 발언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