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올해 어떤 상도 필요 없어…착상만 되길”(독박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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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올해 어떤 상도 필요 없어…착상만 되길”(독박즈)

스포츠동아 2026-06-14 07:3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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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골 |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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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의 2세 소망을 간절하게 기원했다.

13일 방송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김준호,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는 현지인들도 평생 한 번쯤 찾는다는 소원 명소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소원을 빌기에 앞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준호는 어머니 출연료를 자신의 계좌로 받은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코코넛을 깨며 소원을 비는 의식에 참여했다. 김준호는 “우리 지민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나랑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기원한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하지만 김준호가 힘껏 내리친 코코넛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이를 본 유세윤은 “이번엔 착상이 안 되나 보다”라고 농담했고, 김준호는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또 다른 소원 의식 장소로 이동해 김지민이 좋아하는 핑크색 양동이에 성수를 담아 사원을 돌며 기도를 이어갔다.

특히 김준호는 “올해 어떤 상도 필요 없다. 제발 착상만 부탁드린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각종 예능 시상식 수상보다 2세 소망이 더 간절하다는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김준호와 멤버들은 이후 얄라 국립공원으로 이동해 사파리 투어를 즐겼다. 사슴과 공작새, 원숭이, 코끼리 등을 만났지만 기대했던 표범은 발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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