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웃기다 싸우면 무섭다…매력 폭발(오십프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허성태, 웃기다 싸우면 무섭다…매력 폭발(오십프로)

스포츠동아 2026-06-14 07:22:47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허성태가 ‘오십프로’에서 잠들어 있던 화산파 2인자의 본능을 깨웠다.

12일과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7, 8회에서는 강범룡(허성태)이 정호명(신하균)과 손잡고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를 막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범룡은 한때 전국구 조직 화산파의 2인자였지만 현재는 편의점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하지만 유인구(현봉식)와 헤븐캐피탈의 악행을 막기 위해 정호명과 공조를 시작하며 다시 과거의 감각을 되찾기 시작했다.

이번 방송에서 강범룡은 정호명과 함께 가면레이서로 변신해 인구파의 마약 거래 현장에 잠입했다. 두 사람은 조직원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작전을 수행했고, 선착장에서 벌어진 충돌 속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허성태의 액션은 영선항 격투극에서 더욱 빛났다. 그는 건장한 체격과 묵직한 카리스마로 강범룡의 압도적인 전투력을 그려냈다. 화려한 기술보다 정면으로 밀어붙이는 액션은 캐릭터의 거친 매력을 살리며 짜릿한 타격감을 안겼다.

신하균과의 공조 케미도 재미를 더했다. 허성태는 정호명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위기 순간에는 서로를 믿고 움직이는 강범룡의 면모를 능청스럽게 표현했다. 코믹 연기와 액션 연기를 오가는 완급 조절도 돋보였다.

이번 회차는 강범룡이 이야기의 중심으로 올라서는 전환점이었다. 그는 마약 거래 저지 작전을 이끌었고, 헤븐캐피탈 측도 강범룡을 자신들의 계획을 방해하는 핵심 인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허성태는 강범룡을 통해 웃음과 액션, 인간적인 감정선을 모두 소화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잠들어 있던 화산파 2인자 강범룡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